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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컨설턴트의 일상

『[Global Strategy] 일본 현지 로펌(Law Firm)과의 전략적 공조』

[Global Strategy] 일본 현지 로펌(Law Firm)과의 전략적 공조

무지개경영(주) 대표컨설턴트 박종훈입니다.

 
 

설 연휴 기간, 일본 도쿄에 위치한 유력 로펌(Law Firm)과의 전략적 컨택을 위해 긴급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금번 방문의 핵심 목적은 무지개경영(주)가 수립한 클라이언트의 경영 전략을 일본 현지에서

실효성 있게 제시하기 위하여, 법률적 실행 권한을 가진 '현지 대리인(Local Agent)'을 선임하고

구체적인 업무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었습니다.

현대 시대의 경영컨설팅 업무는 전략을 기획하는 단계에서 그치지 않으며,

수립된 전략이 실제 시장에서 작동하도록 만드는 '실행(Execution)' 단계까지 포괄합니다.

특히 국가 간 경계를 넘는 Cross-border 프로젝트의 경우, 국내에서 실시간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물리적·법률적 한계가 존재하기에, 현지 사정에 정통한 로펌을 전략적 파트너로 확보하는 것이

프로젝트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생각합니다.

구체적인 사안은 민감한 문제들이 포함되어 있어 공개할 수 없으나,

무지개경영(주)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일본 현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경영상의 변수들을

법률적 테두리 안에서 통제하고, 전략을 대리 실행할 수 있는 강력한 파이프라인을 확보하였습니다.

1. 현장의 진단: 국내 대응의 한계와 '현지 실행력'의 필요성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서 전략 수립은 본국(HQ)에서 가능할지라도, 그 전략을 이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규제 대응, 계약 체결, 분쟁 해결 등의 실무는 반드시 '현지화(Localization)'된 전문성이 요구됩니다.

대한민국에서 유선이나 메일만으로 일본 현지의 급변하는 상황에 실시간으로 대응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우며,

클라이언트에게 보이지 않는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고, 법률적 텍스트의 해석을 넘어,

현지 비즈니스 관행(Business Custom)과 행정 절차의 미묘한 뉘앙스까지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는 실행 주체가 필수적입니다.

따라서 컨설팅사는 이러한 물리적 간극을 메우고 전략의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일본 현지 법률 전문가를 우리의 '실행 대리인(Execution Proxy)'으로 지정하는 것을 최적의 솔루션으로 판단하였으며,

문제 발생 후 대응하는 사후적 조치가 아닌, 전략 실행 단계에서부터 법률적 보호막을 치고 들어가는

'선제적 리스크 관리(Pre-emptive Risk Management)' 전략입니다.

2. 무지개경영의 솔루션: 로펌을 활용한 전략적 대리 실행

무지개경영(주)는 자문 계약이었지만, 일본 로펌이 컨설팅사의 전략적 의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대리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협력 구조를 설계했습니다.

전략적 가이드라인 제공 및 권한 위임:

컨설팅사가 설계한 비즈니스 전략의 로드맵을 공유하고, 로펌이 법률적 대리인으로서 행사할 수 있는

권한의 범위와 가이드라인을 명확히 설정하고, 전략의 '두뇌'는 무지개경영이, 현장의 '손발'은 일본 로펌이 담당하는 구조입니다.

일본 법률가는 비즈니스 목표를 이해하고, 컨설턴트는 법적 한계를 인지하는 '상호 보완적 실행 체계'를 완성합니다.

실시간 리스크 모니터링 및 대응:

현지에서 발생하는 이슈를 로펌이 법리적으로 1차 필터링하고, 무지개경영이 경영적 판단을 내려 다시

요청하는 '즉각적 피드백 루프(Feedback Loop)'를 구축하여 대응 속도를 극대화하여,

시차나 거리의 제약 없이 마치 현장에 상주하는 것과 같은 관리 효과를 창출합니다.

민감 이슈의 법률적 헷지 (Risk Hedge):

비즈니스적으로 민감할 수 있는 사안들에 대해 현지 법령을 준수(Compliance)하면서도

클라이언트의 이익을 최대화할 수 있는 법률적 우회로와 안전장치를 마련하고,

현지 로펌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규제 샌드박스나 특례 조항 등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적용합니다.

3. 컨설턴트의 시선: 컨설팅사의 경쟁력은 '다각적 협력 체계'

현대 경영 환경의 복잡성(Complexity)과 불확실성(Uncertainty)은 단일 컨설팅사가 보유한

내부 역량만으로 모든 비즈니스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는 것을 불가능하게 만들며, 법률, 회계, 특허,

현지 고유의 규제 등 각 영역의 장벽이 점점 더 높고 견고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컨설턴트의 진정한 경쟁력은 클라이언트가 직면한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경과 전문 영역(Domain)을

가리지 않고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전문가 집단을 연결하고, 하나의 유기적인 시스템으로 조율하는

'다각적 협력 체계(Multilateral Cooperation System)' 구축 역량에 있습니다.

무지개경영(주)가 모두가 쉬는 연휴를 반납하고 일본으로 향한 이유는 명확합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이러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선제적으로 확장하여, 클라이언트가 세계 어느 곳에 진출하든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비즈니스 안전망(Business Safety Net)'을 제공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글 작성자 : 무지개경영(주) 대표컨설턴트 박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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