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컨설턴트 박 종 훈입니다.
지난 주
신기술인증(NET)경영컨설팅을 의뢰받아
기업진단을 위해 클라이언트에 방문하였습니다.
지난 해
기업에서 신기술인증을 준비하여
외부 도움이 전혀 없이 내부적으로 추진하였으며
발표 과정에서 다양한 문제가 있음을 인지하고
신기술인증(NET) 경영컨설팅을 의뢰한 것입니다.
기업진단을 한 결과
신청서 및 발표자료, 발표 내용 등에 문제가 있음을 확인하였으며,
신기술인증 평가위원이 신기술 범위 및
내용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신기술인증 평가위원의 전문성과 역량은 있지만
신청기업의 기술에 대해서 세부적인 사항을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주관적 생각이지만
신기술인증(NET)발표는 K호텔에서 추진하며
평가과정을 전부 글쓴이가 확인하였습니다.
평가위원의 질문 수준 및 질문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한 결과
평가 프로세스에 문제가 있음을 확인하였으며
다른 사례에서는 신청서 내용을 읽어 보기는 하였는지
의문이 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금번 신기술(NET)신청은
평가위원의 기술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제안을 드렸으며 기업에서도 적극 수용하였습니다.
위 과정은 전부 추후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좋은 결과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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