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경영(주) 대표 컨설턴트 박 종 훈입니다.
작년 독립영화 감독이 찾아와서
영화 투자유치를 위해 제안서 컨설팅을 요청하여
수행했던 사례가 있습니다.
완성된 투자유치 제안서를 통해
엔터테이먼트, 에이전시에 제안하여
2024년 하반기에 영화 제작이 진행되는 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작년에 이어
웹툰 작가분이 찾아왔습니다.
본 컨설팅은 수행범위가 다르며
영화공급사 및 투자사가 웹툰작가에게
영화제작을 전제적으로 제안을 하였으며
대응을 위한 컨설팅 요청이었습니다.
웹툰 작가분이 사회적 경험이 부족하고
계약관계 및 투자 전략에 대한 이해도고 낮아서
전문가를 통해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경영컨설턴트 입장에서도
흔하지 않은 컨설팅입니다.
일단은 구체적인 제안 내용을
영화공급사 및 영화투자사에게 요청하였으며
내용이 확인되는 대로 전략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개인적으로도 가치있는 일로서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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